네 그렇습니다 저는 헐벗은 처자들이 좋습니다1 We No Speak Americano 어떤 곡이 머리에서 계속 맴돌 때가 있지요. 몇 시간 동안 이 곡이 그랬어요. 아래는 이 곡을 멋지게 응용한 연주에요. 둘의 박자도 좋지만 배경과 의상의 조화가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. 중딩때 이런 식으로 책상을 두들기며 놀던 기억이 나는데 계속 열심히 해볼걸 그랬나봐요. 세상에 쓸모 없는 건 없다더니. 하지만, 아까 사이클 탈 때는 이거 들었어요. 역시 실용음악은 따로 있삼. 아휴... 이게 도대체 뭔 소리야. 2011. 2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