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세상읽기

추석 연휴가 지나갑니다.

by 식은카푸치노 2009. 10. 4.

유난히 짧은 연휴였지요. 아쉬운 분도, 어서 지나가기를 바라는 분도 계시겠죠.

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.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.



  1. ...



다시는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.(주어 없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