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래도 우리는 20세기를 제대로 배웅하지 못했나봐요.
“국기에 대한 맹세, 매일 아침 시켜라”
부산교육청 ‘시대착오 지침’…교원단체 “군사정권 시대냐”
구성원의 동의 없이 권력을 휘두르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게 애국주의죠. 손발이 전반적으로다가 오글오글. 하긴... 그 점에서는 민중의례도 마찬가지였죠.
아래는 요즘 100분 토론이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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