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저1 11월 24일 대한늬우스 김인규 "수신료 내년까지 반드시 인상" http://www.pressian.com/article/article.asp?article_num=40091124154309 신임 사장께서 KBS 수신료를 인상하시겠답니다. 광고를 없애기 위함이라네요. 그거 좋지요. 저도 한때 수신료 인상 찬성론자였습니다. 근데 지금은 아니지요. 내부적으로 뭔 개혁을 해봐야 광고주가 대기업에서 명박그룹으로 바뀔 뿐인데요. 천리마 운동 비스무레한 광고를 보느니 핸드폰과 소주 광고를 보겠습니다. 어차피 보여주려고 작정한 걸 보여주는데 덜 심심한 게 낫지요. 이 대통령, 27일 국민과의 대화 “어떤 질문도 안 피할 것” 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cluster_list.html?clusterid=97449&.. 2009. 11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