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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올해 중반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던 이유는 오로지 10년 정도 내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. 입시 결과만 가지고 자식을 평가하는, 그리고 성적으로 자기 자식이 정말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무식하고 싸가지 없은 여편네들을 상대하지 않아도 되어 속이 후련하다."
하하하. 모임에서 함 공동구매 할까요? 예전에 적혈구 무름이 이야기 재미있었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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